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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수육 좋아하시나요? 본문
목요일 아침입니다. 아침은 전날 먹다 남은 고등어무조림과 김치, 검은콩땅콩조림, 파래무침, 흰밥 입니다.
점심은 흑미밥, 육개장, 치즈닭갈비, 도가니수육찜, 비비고치즈함박스테이크, 모듬쌈겉절이 입니다.
도가니에 야들야들하고 말랑이는 부분을 너무 좋아해서 과하게 담게 되는데요. 저날도 양이 조절 안 되서 혼났습니다.
도가니는 다루기 힘들뿐더러 시간도 오래 걸려 마음먹고 요리해야 하는 재료중 하나 입니다. 소의 무릎인 도가니는 보통 친구들끼리 겨울철 짧은 치마를 입고 나가면 ‘도가니 나간다, 조심해라’ 라며 쓰이기도 하죠. 친한사이끼리는 동물한테 쓰이는 언어를 적용할때는 참 재밌었건것 같아요.
저녁은 잡채와 김치, 폭립, 고등어무조림에 흰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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