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티스토리챌린지
- 식사
- 감기병원안가고낫는방법
- 트리플복권
- pocketstones
- 된장찌게
- 조약돌디자인
- 버거킹
- 건강정보
- 미역국
- 집밥 #식사 #고등어구이 #버거킹 #롱키친버거 #대장내시경 #
- 오블완
- 생강장점
- 고등어무조림
- 5억복권실수령액
- 2024년11월20일 #집밥 #식사 #만성기침 #소식 #건강검진
- 건강
- 로얄티니핑
- messagestones
- ceramicgift
- 당뇨
- 맛집
- ceramicstones
- 케이크
- 일상
- 무
- 집밥
- 생강
- 20억복권실수령액
- 2024년11월21일 #집밥 #식사 #대장내시경4일전 #비빔밥 #라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싸이버거 (1)
Good Health
햄버거를 세트가 아닌 단품으로 먹는 사람 있을까? (ft. 맘스터치)
햄버거의 시작 난 고2때까지 햄버거를 안 먹었다. 아니 안 좋아했다.빵을 싫어해 피카츄빵을 사서 스티커만 빼고 빵 버리던 미친X가 나였다. 부스러지고 느끼하며 단 맛이 나는 둥그랗고 혹은 넓적했던 것이 싫어 속 안에 내용물만 쏙 빼 먹었었다. 그런 내가 햄버거 Lover가 된 사연 궁금하지 않는가? 바야흐로 스트레스로 쩌 든 다는 고3, 친구가 부탁했던 일이 잘 되어 밥을 사준다고 해 나간 자리에 햄버거세트가 놓여져 있었다. 안 먹는다고 말하기에는 이미 케챱을 짜고 있는 상대방에게 냉정히 말하기에는 너무 한다 싶었다. '조금만 먹고 말지, 뭐- 감자튀김이나 조져 보자! ..응? 뭐지? 이 맛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소스에 피클, 양상추, 패티의 조합이 완벽했다. 정신 없이 먹은 이것은 버거킹의 ..
먹방 일기
2024. 10. 28.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