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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Health
12월 3주째 식사일기 본문
- 컨디션 : 4등급, 감기, 생리 시작 전 호르몬으로 인한 근육통
- 밀가루, 인스턴트 섭취 : 1회, 홈런볼과 초코파이로 케이크를 만들고 먹음.
- 대변 : 일 1~2회
- 설사 : 0번
- 운동 : 만보 걷기 2회
- 몸무게 : 1kg 감량, 5kg 남음
감기에 걸려버렸다.
목에 걸린 가래를 종이컵에 계속 뱉고 수시로 코를 풀었다.
12월 16일 식사다.
정말 천천히 먹었다. 그러니 식후 졸리지도 않았고 배가 안 아팠다.
12월 17일 연차를 쓴 화요일 식사다.
고기보다 야채가 맛있는 샤브샤브, 만족스러웠다.
12월 18일 수요일 식사다.
천천히 먹기 여전히 진행중, 속이 편하다.
12월 19일 목요일 식사다.
고등어무조림이 너무 너무 좋다.
12월 20일 금요일 식사다.
천천히 많이 씹어서 그런지 밥 먹기 전 교근이랑 연결된 옆머리 근육에 살짝 통증이 있다. 운동 많이 했을 때의 느낌이라 나쁘지는 않은 듯. 하지만 아무리 천천히 많이 씹어 먹어도 과식을 하니 속이 좋지 않았다.
12월 21일 토요일 식사다.
낮에 아이와 함께 초코파이와 홈런볼로 케이크를 만들었다. 몇개 주워 먹으면서 하니 밥 생각이 안 나는 건 당연지사.
다음 주에 생리를 하는 주라 그런지 근육통이 느껴지는 한 주다. 미리 진통제를 먹어 대비해 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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